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품종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Roahii 발행일 : 2023-08-11
반응형

최근들어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기 전 어떤 고양이 품종이 있는지 나하고 어울리는 품종은 어떤 품종인지 한번 알아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단모종과 장모종으로도 나눌수도 있으며, 털이 하나도 없는 품종도 있고, 품종에 따라서 털이 많이 빠지거나 적게 빠지는 품종도 있으니 자세하게 알아보고 결정하는것이 좋아보인다.

그리고 고양이를 키울려면 캣타워나 고양이한테 필요한 용품이 많이 때문에 고양이를 키울려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용품이 있는지, 어떤 모래를 써야하는지도 확인해봐야한다. 

✅ 고양이 용품 알아보러가기 (클릭) 

✅ 고양이 입양시 반드시 알아야할 점 (클릭) 

 

1. 샴고양이

고양이 품종

- 수컷 : 3.6~5.4kg(중형묘) / 암컷 : <3.6kg(소형묘)

- 눈동자 색 : 블루

- 고양이 수명 : 8~12년

- 털빠짐 : 적음

- 샴 고양이는 영리한편이며, 그만큼 고집도 있다. 샴 고양이는 애정이 많은 고양이이고 자신이 집사에게 애정을 쏟는 만큼 집사도 본인한테 애정을 쏟아 주기를 원한다.

 

2.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 품종

- 수컷 : >5.4kg(대형묘) / 암컷 : <3.6~5.4kg(중형묘)

- 눈동자 색 : 블루, 구리색, 그린, 골드, 오드아이

- 고양이 수명 : 9~14년

- 털빠짐 : 많음

- 터키쉬 앙고라는 일반적으로 중형묘 정도 되며, 뼈대가 가늘기 때문에 날씬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조용한편에 속하며 환경변화에 예민해질 수 있으며, 집사와 친근하고 활발하게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 생김새는 페르시안 품종하고 비숫하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얼굴형이 다르다.

반응형

3. 페르시안

고양이 품종

- 수컷, 암컷 : >5.5kg(대형묘)

- 눈동자 색 : 호박색, 구리색, 그린, 골드, 연두, 주황, 노랑

- 고양이 수명 : 9~13년

- 털빠짐 : 많음

- 페르시안의 성격은 온순한편이며, 사교성이 높은편이라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 고양이 용품 알아보러가기 (클릭) 

✅ 고양이 입양시 반드시 알아야할 점 (클릭) 

 

4. 렉돌

고양이 품종

- 수컷, 암컷 : >5.5kg(대형묘)

- 눈동자 색 : 블루

- 고양이 수명 : 7~12년

- 털빠짐 : 많음

- 렉돌의 성격도 온순한편이며, 친화력도 좋은편이라 사람들과 금방 친해진다. 주위환경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편이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품종이기도 하다. 활동성이 매우 좋은편이라 렉돌의 집사가 되기 원한다면 놀아주는 시간이 많아야 할것이다.

5. 메인쿤

고양이 품종

- 수컷 : >5.5kg(대형묘) / 암컷 : 3.6~5.4(중형묘)

- 눈동자 색 : 구리색, 그린, 골드, 오드아이

- 고양이 수명 : 9~13년

- 털빠짐 : 많음

- 메인쿤은 중형에서 대형품종이며, 고양이치고는 상당히 큰편에 속한다. 몸통과 꼬리는 긴편에 속하며, 골격자체도 큰편이고 근육량도 상당히 많은편이다. 크기에 비해서 매우 온순한편이며 집사를 잘 따르는편이며, 활동량이 많은편이고 크기도 큰편이라 키우는 공간에 제약이 있는편이다. 울음소리는 덩치에 비해서 작은편이다.

 

6. 노르웨이 숲

고양이 품종

- 수컷, 암컷 : >5.4kg(대형묘)

- 눈동자 색 : 블루, 그린, 골드, 오드아이

- 고양이 수명 : 8~14년

- 털빠짐 : 많음

- 노르웨이 숲 고양이도 상당히 큰편에 속하는 고양이이다. 친화력이 좋은편이며 집사들과 친화력이 좋은편이다. 과거에 사냥을 하던 고양이이며, 아직까지 사냥본능이 남아 있어 놀이를 하더라도 실제 사냥하는것처럼 즐긴다. 노르웨이 숲의 골격은 굵은편이며 야생에서 사냥을 하던품종이라서 그런지 털이 촘촘한편이며, 야생에서 생활하던 습성때문인지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음식섭취량과 운동량을 조절하여 스스로 관리를 한다.

 

7.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품종

- 수컷 : 4~7kg(크기가 큰 경우 8키로까지 나가기도 함)

- 암컷 : 3~5kg

- 눈동자 색 : 블루, 그린, 골드, 오드아이

- 고양이 수명 : 8~14년

- 털빠짐 : 적음

- 브리티쉬 숏헤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품종이다. 영국에서 유래되었고 빅토리아 시대에 매우 귀하게 여겨졌다.

빽빽한 털에 청회색 털때문에 "브리티시 블루" 라고 불리기도 한다. 성격은 온화하고 차분한편이며, 장난기가 많고 사냥본능을 발휘할수 있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 고양이 용품 알아보러가기 (클릭) 

✅ 고양이 입양시 반드시 알아야할 점 (클릭) 

댓글